
대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첫 발생
11일 만에 2000명을 넘어섰다.

대구시는 29일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오전 9시 현재 확진자가 전날보다
741명 늘어 총 2055명"이라고 밝혔다.
현재 병원에 입원해 있는 환자는
36%인 751명에 불과하며
나머지 1300여명은 모두 집에서
대기 중이다.
권영진 시장은
"병상 확보보다 훨씬 많은 확진자가
발생해 입원을 대기하며 집에서
이틀 이상 격리된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 확진자 중 3명이 전날 숨져
대구 내 사망자는 7명으로 증가했다.
추가 사망자 중 2명은 검체검사 후
확진 여부를 기다리던 중이었다.
이날 대구에서 추가된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대구교도소 교도관,
중구와 동구 공무원이 1명씩 포함됐다.
또 노인주간보호센터 직원과
요양병원 직원, 기독교 교회 신도 등도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대구시의 관리 대상에 추가된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 1983명 중 38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으며,
279명은 연락두절 상태다.
권 시장은
"날마다 확진자가 쏟아지는 것은 신천지
교인들에 대한 검사가 본격 진행된데
따른 것이며, 확진자의 대부분이
신천지 교인들로 파악되고 있다"
"신천지 교인으로 인한 지역사회 감염이
더 이상 광범위하게 진행되지 않도록
이들에 대한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시는 전날 신도 수를 속여 보고한
신천지 대구교회 총무 류모씨 등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대구경찰청에 고발했다.
역시나 대구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나오고 있다.
신천지와 관련된
확진자가 대다수를 이루고 있다.
앞으로도 얼마동안은
확진자가 더 나올것이다.
4천에서 5천까지도 갈 것이다.
신천지를 완전 없애버리던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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