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본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우리의 코로나 대응이 모범 사례로
외국의 여러 언론에 소개되고
우리처럼 해야 한다고 다른 나라들이 적용하고 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조금 뿌듯하다.
미국의 코로나 사태가 엄청나게 심각한데
빌게이츠가 우리나라 코로나 대응을 칭찬했다.

빌 게이츠는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 트레버 노아가 진행하는 정치풍자 토크쇼 ‘더 데일리 쇼’에 출연해
“미국이 어떤 나라를 본보기로 삼아 코로나19에 대응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한국은 중간 크기의 감염이 발생했지만 검사와 격리 조치, 동선 추적 등을 통해 상승곡선을 완만하게 하는 데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게이츠는
“미국의 감염병은 한국보다 더 폭넓게 퍼져 있다.
우리는 중국의 후베이성과 비슷한 상황이다”
“하지만 미국은 중국처럼 엄격한 봉쇄를 하지 않는다는 차이가 있다”
게이츠는 또 코로나19 검사의 신속성을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19 검사는 실시 횟수뿐 아니라 속도가 중요하다”
“한국은 검사 결과가 24시간 이내로 나오는 곳”이라고 말했다.

게이츠는 코로나19 치료용 백신 개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코로나19에 유망한 7개의 백신 후보를 위한 생산 시설 건립에 자금을 대고 있다”
“더 좋은 백신이 나와 결과적으로 수십억 달러를 낭비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수조 달러가 경제적으로 사라지고 있는 이런 상황에서는 가치가 있다”고 전했다.
“게이츠 재단은 전염병에 관한 전문지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백신 등에 훨씬 더 준비가 잘 돼 있다”
“코로나19와 싸우기 위해 각국 정부보다 더 빨리 (백신을) 동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게이츠는 검사와 생산을 동시에 확충하는 건 백신의 빠른 생산에 필수적이라고 했다.
그는 백신이 나오는 데엔 18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게이츠는 2월에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아내와 함께 세운 빌앤드멀린다게이츠재단 이름으로 1억 달러(한화 1236억 원)를 기부하기도 했다.
빌게이츠의 바램대로 하루 빨리 백신이 빨리 나와야 한다.
이렇게 장기화로 접어들면 세계가 공황상태에 빠지는 건 시간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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