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해서 좋은 넛츠팜 구운아몬드 맛있어요

 

고소해서 좋은 구운 넛츠팜 아몬드

 

오후가 되면 입도 심심하고

간식이 생각나는 시간입니다.

간식으로 빵 같은 것을 먹기엔 부담스럽고

과일을 먹자니 손이 많이 가서

여건상 먹기 불편하고

생각하던 차에 견과류를 생각했는데

땅콩과 아몬드중 고민을 하다

아몬드를 선택했습니다.

 

견과류는 우리 몸에도 좋고

하루에 일정량을 꾸준히 먹으면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아몬드는 국산이 없고

거의 미국산입니다.

 생아몬드, 구운아몬드 중

구운 아몬드가 고소하다 해서 구매했습니다.

 

 

 

아몬드(Almond)는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E가 풍부한 붉은 갈색의 견과류입니다. 고대 레바논과 시리아에서 자라면서 재배종이 된 현재의 아몬드는 탄수회물이 거의 없으며 아몬드는 식이섬유가 풍부합니다. 또 비타민E를 공급하는 최상의 식재료입니다.

풍부한 칼슘, 마그네슘
아몬드에는 뼈를 건강하고 튼튼하게 해주는 칼슘, 마그네슘, 인 등의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용량은 1kg인데

생각보다 양이 많습니다.

아몬드 알이 크고

구운거라 그런지 입에 넣으면

딱딱하고 이빨로 깨물어 먹는 맛이

좋습니다.

 

 

하루에 20개 정도씩

먹으면 좋다고 하니

심심할 때 한 줌 입에 넣어

먹기에도 편하고 좋습니다.

 

집에서 한번 더 프라이팬에 살짝

볶으면 고소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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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츠팜 구운 아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