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청년맞춤 전월세대출 잘 알아보고 주거비 부담 덜어요!
현상군
2019. 5. 29. 15:31
청년맞춤전월세대출 시작, 금리 2.8%·7천만 원까지
시중 13개 은행 모두 대출 판매
전·월세 보증금, 월세자금, 기존 고금리 대출의 대환(갈아타기) 등 3가지 형태가 출시
청년들이 교육비, 주거비, 일자리 문제로
아주 힘이듭니다.
이런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한
새로운 상품이 나왔습니다.
일단 금리가 상당이 낮아서
기존의 고금리 대출에서 갈아탈 수도
있습니다
정부에서 청년들을 위해
많은 정책을 내놓고 있는데요
하나하나 잘 따져서
자기에게 제일 좋은 것들을
자세히 살펴서 혜택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청년층의 약 80%가 소득 7천만 원 이하고
이들의 전세 보증금은 6천14만 원
월세 보증금은 565만 원(월세 30만 원)인 점을 반영했다.
부부 합산 연소득 7천만원 이하인 19~34세 청년가구가 대상으로, 전세대출의 경우 2.8% 안팎의 금리로 최대 7천만원까지 빌릴 수 있습니다.
전세도 월세도 2.8% 금리로 7천만 원까지 대출
월세 대출은 2년 동안 월 50만원한도로, 2.6% 안팎의 금리가 적용
청년맞춤형 전월세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