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인데 벌써 초여름 날씨입니다.
여름이 너무 일찍 찾아온 감이
없지 않지만 적응해야죠.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되면
에어컨 바람에 땀을 식히고
점심 식사 후
시원한 커피 한잔에
쏟아지는 졸음을 달래곤 합니다.
요즘 주머니 사정도 안 좋고
절약해야겠다 싶으면 캔커피 추천합니다.
저 또한 시원한 커피를 좋아해서
한 번에 30개씩 주문해서 먹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해태에서 나오는
캔커피 골든드랍 입니다.
낯설어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저 또한 처음 접해보는 제품입니다.
나는.....오리지널
마지막 한 방울까지 부드럽고 진한 맛과 향의 에브리데이 커피
오리지널의 진한 맛!
연하고 부드러운 맛!
처음 입안에 느껴지는 커피의 맛은
큰 특징이 없는 일반적 기준의
커피 맛이 느껴집니다.
중간 맛은 연한 맛인데
조금 더 연한 맛이 느껴지고
끝 맛은 커피의 향이나 맛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뒷맛의 여운이 없는 게
조금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진한 커피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들에게
어울릴 것 같습니다.
가격은 상당히 저렴합니다.
제가 구매할 때
175ml x 30ea ₩7,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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