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건모(51)가 성폭행 및 폭행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또 다른 폭로가 나왔다.
김건모 측은 앞서 성폭행 의혹을 폭로한
여성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무고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16일 구독자수 28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 정배우는
‘김건모 추가 피해 주장 여성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김건모가 결혼 발표후
꽃길만 걷는 줄 알았더니
뜻하지 않은 성폭행, 성추행
폭로가 이루어지며
미우새 하차 및 방송에서
출연 정지 당했다.
본인 입장에선
사실 입증이 중요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을 주워
담을 수 없듯이
이미 이미지에 큰 타격을 받았다.
앞으로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축하속에 결혼하기는 물건너 갔고
신부만 불쌍해졌다.

정배우는 각종 사건사고 이슈와 폭로 관련
게시물을 올리는 유튜버로,
지난 8월 BJ꽃자의 과거를 폭로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이슈가 된 바 있다.
정배우는 해당 영상에서 유흥업소에서
일했다는 제보자 A씨와 전화 인터뷰를 진행했다.
A씨는 “사건이 일어난 가게에서 2년 전
일주일 정도 일하고 그만뒀다”
“유흥업소마다 성향이 있는데 거긴
다른 곳보다 수위가 센 곳이었다.
김건모가 단골이라고 하더라.
나도 김건모 방에 들어간 적 있다”라고
밝혔다.

A씨는
“방에 들어가기 전 마담이
‘김건모 성향이 있다’고 하더라.
제모했으면 안 된다더라.
이런 이야기를 듣고 방에 들어갔는데
확인을 해봐야겠다고 만지겠다고 하더라.
안된다고 하니까 욕하면서
나가라고 하더라”고 주장했다.
“성폭행 피해를 주장한 여성의 얘기를
들어보니 나와 같은 시기에 근무했던
분인 것 같았다.
김건모에 관해 물어보니
‘김건모는 자주 혼자 와서 논다.
까다롭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6일 유흥업소에 근무했던
여성 B씨는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에
출연해 약 3년 전 김건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10일에는 ‘가세연’을 통해 김건모가
2007년 유흥업소의 매니저(마담)을
폭행했다는 내용도 추가 폭로됐다.
B씨는 9일 법률대리인인
강용석 변호사를 통해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1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8시간가량 조사를 받았다.

경찰 조사에서 B씨는 성폭행 피해를
주장하며 김씨에 대한 처벌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성폭행 고소인에 대해서는 여러 차례
조사하는 걸 지양한다"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고소인 조사는
추가로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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