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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종 코로나' 12번째 확진자는 부천 거주 40대 중국인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2번째 확진자가 경기 부천에서

거주해온 것으로 파악돼

관계당국이 역학조사 중이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확진자가 나왔다.

 

과도기인 것 같다.

이 시기만 잘 넘기면

잡힐 것 같은데

방역 및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효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언제

신종 코로나가 소멸할까요

문제는 중국인 것 같습니다.

 

중국은 확진자가 무려 1만 명을

넘어섰고 통제 불능에 빠진 것

같아 문제입니다.

 


 

 

 

 

 

 


1일 부천시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2번째 확진자 관광가이드

중국인 A씨(49)는 지난달 19일

김포공항에 입국해 부천시에 거주해왔다.

 


A씨는 확정 판정을 받고

현재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입원 중이다.

A씨는 입국 전 일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 관계자는

"현재 A씨는 경로 추적 및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몸에 이상이 있으며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자가격리자는 4명,

능동감시 대상 44명,

외국인 9명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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