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한국당이 4·15 총선에 출마할
주자로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를 영입했습니다.

2016년 탈북한 태 전 공사는
탈북 외교관 중 최고위급으로 꼽힙니다.
태 전 공사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
어 지역구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발표
비례대표가 아닌 지역구에 출마하는
탈북민은 태 전 공사가 처음입니다.
한국당과 잘 어울리는
사람을 영입한 거 같습니다.
비례대표는 모르겠으나
지역구 출마에서
얼마나 성공할 지 미지수이다.
북한의 실체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니 한국당 북한 정책에 대해
많이 도움을 줄 것 같다.
북한 내부 실상을 고발한 책
‘3층 서기실의 암호’를 쓴 태영호(58·사진)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가
자유한국당에 입당해 4·15 총선 때
지역구 후보로 뛴다.
11일 한국당에 따르면 태 전 공사는
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 등의
설득 끝에 이같은 결정을 했다.

김형오 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전날 국회에서 공관위 회의를 마친 후
브리핑에서 태 전 공사를 영입 인재로
소개한 후
“그간 탈북민, 망명한 분들은 주로
비례대표를 했지만 태 전 공사처럼
지역구에서 유권자 심판을 받겠다고
자처한 이는 처음이 아닌가 한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그러면서
“목숨을 걸고 자유를 찾아온 사람”
“1000만명 이산가족의 설움
2000만명 북한 동포 입장에서
대한민국 평화의 길을 제시하고
또 국제무대에서 당당히 입장을 알릴 인물”
이라고 평가했다.
“그의 용기와 결단은 탈북민과 진정한
통일을 바라는 남북 국민 모두에게
희망을 주고, 또 우리 유권자와
국민이 높이 평가하리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태 전 공사의 출마지와
관련해선 “태 전 공사가 역할을 잘할 수 있는
그런 지역구를 선택하겠다”
“서울에 배치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당은 태 전 공사를
서울 내 전통적인 강세 지역인
강남 쪽에 전략 공천할 가능성이 크다.
현재는 강남갑 지역구가 3선
이종구 의원의 험지 출마 선언으로 비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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