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새
178명 또 추가돼 677명으로 불어났다.
확진자 중 1명이 숨져
대구의 코로나19 사망자가 2명으로
늘어났다.

대구시는 26일 오전 9시까지
확진자가 677명으로 전날
오전 9시의 499명에서 178명
늘었다고 밝혔다.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73세 남성이 이날 오전 1시 숨졌다.
대구의 3번째 코로나19 확진자인
이 남성은 신천지교회 신도로
당뇨병과 고혈압을 앓고 있었으며,
지난 23일 호흡곤란에 이어
24일 폐혈성 쇼크에 빠져 심각한 상태였다.
추가 확진자 중 대구시 경제부시장실에서
근무하는 공무원과 동부소방서
동촌119안전센터 소방공무원,
공군11전투비행단 군인 등
공무원 3명이 포함됐다.

경제부시장실 직원이 코로나19에
감염되자 대구시는 시청 별관
101동과 111동 건물을 이날
하루 전면 폐쇄하고 직원 693명에게
자택에서 근무하도록 했다.
이 직원과 밀접 접촉한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음성으로
판명됐다.

확진자 가운데 계명대 동산병원
직원과 방사선사, 곽병원 간호사,
사회복지시설 직원, 학원 강사 3명도
포함됐다.
이날 대구의 코로나19 확진자 중
첫 완치자가 나왔다.
37번째 확진자인 47세 남성으로
지난 18일 경북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으며 24~25일 두차례의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나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완치
판정이 내려졌다.
대구가 걱정입니다.
대구가 잡혀야 전국적으로
안정화에 접어들텐데
신천지 때문에 나라가 망하게
생겼다.
오늘부터 신천지에 대한
전수 조사가 이루어진다고 하니
확진자가 더 늘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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