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은 7일
"4·15 총선은 QR코드 전산조작과 투표조작으로 이뤄진 부정선거"라며 재선거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
총선에서 인천 연수을에 출마했다가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졌으면 깨끗이 물러날 것이지 이 추태는 더 자신을 추하게 만든다.
끝나는 날까지 암튼 제 정신이 아닌듯!
저런 사람이 어떻게 기자였는지 의심스럽다.
자기가 이겼다고 진정 그렇게 생각하나?
한심하다.
"인천 연수을 통합당 민경욱 후보는 당일 투표에서는 민주당 후보에게 7% 이상인 3천358표를 앞섰지만, 사전투표에서는 관내 10%·관외 14% 차로 뒤져 최종 2천893표차로 졌다"
"사전투표와 당일투표에서 선거인수와 투표수가 일치하지 않고, 사전득표 비율이 63:36으로 일관되며, 집계가 실종된 선거구 등이 있어 조작하지 않고선 통계적으로 불가능한 결과가 나왔다"
"대법원은 신속히 재검표를 진행하는 한편 전자투표에 사용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버와 임차 서버, 투·개표기, 무선장비 등에 대한 포렌식 감정을 실시해야 한다"
"4·15 총선 무효를 선고해 재선거가 이뤄지도록 해야 할 것"
역시 민경욱 답다 말 밖에 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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