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땅콩, 깐 땅콩
먹기 편하고 맛도 괜찮아요
컴퓨터를 하다가
입이 심심하거나 출출할 때
본능적으로 무엇인가를 찾게 됩니다.
쇼핑몰에서
간식거리를 찾다가
알땅콩을 우연히 보고
과자보단 부담스럽지 않게
먹을 수 있는 땅콩을 골라 봤습니다.
역시나
나의 선택은 좋았습니다.
일단
껍질이 없어서 깨끗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껍질이 있으면 먹기도 불편하고
껍질도 날려서
먹고난 후 자리가 지저분한데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맛은 소금 간이 되어 있어
짭조름하고 괜찮습니다.
소금 간이 거북하기보다
제 입맛에는 맞아
그냥 먹기에도 좋고
맥주 안주로는 더욱 훌륭할 것
같습니다.
가격도 양도 만족스럽네요.
지퍼팩이라 편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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