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장관 유승준에 비자 발급 불허 결정! 유승준 호소 영구 입국 금지는 인권침해!
2020. 10. 27.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유승준의 비자 발급 불허 결정을 내린 가운데, 유승준이 강 장관을 향한 장문의 호소글을 남겼다. 강경화 장관은 지난 2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부가 관련 규정을 검토한 후 다시 (유승준의) 비자 발급을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강경화 장관의 말과 정부의 대처에 동참한다. 대국민 사기를 치고 이제와서 인권침해 운운하는 꼴이 우습다. 본보기로 영원히 한국 땅을 못 밟게 해야 한다. 한국에 들어오려는 이유는 돈에 목적이 있지 않을까요? 연예활동을 하며 한몫 챙기려는 수작이겠죠. 제대로 뒤통수치고 군대 안 가고 이제 와서 불법은 아니라고? 인간이 그러면 안 되지! 양심도 없네요! 유승준은 27일 “1997년에 데뷔를 해서 2002년 초까지 활동을 했었지요.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