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접수! 2개월간 140만원 현금지급!
2020. 5. 24.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접수를 25일 오전 9시에 온라인으로 개시 지난해 연매출 2억 원 미만이며 올해 2월 말 기준으로 서울에 6개월 이상 사업자등록을 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신청해 선정되면 2개월간 70만원씩 총 140만원을 현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유흥·향락·도박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서울시는 제한업종 업소 약 10만곳을 제외한 서울의 소상공인 업체를 57만여곳으로 보고, 이 중 72%가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코로나로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을 자영업자에게 큰 힘이 되겠네요. 모두 힘내야죠. 서울시는 온라인 신청시 별도 제출서류 없이 간단한 휴대전화 본인인증을 거쳐 성명, 주민등록번호, 사업자등록번호, 전화번호, 계좌번호(운수사업자의 경우 차량번호), 사업장 주소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