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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박지성을 그리며 손흥민을 보다.



박지성을 그리며 손흥민을 보다





 

요즘

해외축구 소식을 떠올리면

손흥민이 최대 이슈이다.

 

리그와 챔스에서

중요한 골을 넣으며

올해도 상종가를 달리고 있다.

 


이젠

한국축구의 심장 같은 존재가 되었고

유럽 리그에서도 이젠

팀의 대표적인 선수로 성장했다.

 

우린

박지성과 손흥민을

메시와 호날두처럼

재미삼아 비교한다.

 

박지성은

우리에게 유럽리그를 알린

개척자이자 첫 프리미어리그

명문팀 맨유 입단과 수많은 트로피

아시아 축구, 한국을 알린 선수

 


박지성을 보며 기뻐했던 순간

이젠 손흥민이 그 빈자리를

가득 채워줘서

그 기쁨의 순간을 다시 찾은 느낌이다.

 

중국이나 일본에는 없는

우리만이 느낄 수 있는 자부심

 

박지성이 그래왔듯이

손흥민이 새로운 역사의 주인공으로

유럽에서 최고의

대체 불가능한 선수로

우리에게 아침마다 기쁜 소식을

전해주길 바란다.



 

오늘도

유튜브를 통해

박지성과 손흥민을 같이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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