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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이월드 아르바이트생 다리 절단 사고! 너무 안타깝다.

 

 

대구 이월드 놀이공원에서 아르바이트생 A(24)씨가 놀이기구인 허리케인 열차에 다리가 끼여 절단되는 사고

 

 

어제 뉴스를 통해

안타까운 소식으 접했습니다.

 

 

대구에 있는 이월드 놀이공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학생이

놀이기구인 허리케인 열차에

다리가 끼여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방학을 맞아 아르바이트를

했던것 같은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A씨는 놀이기구 마지막 6번째 칸과

뒷바퀴 공간에 서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열차 출발 위치에서 10m 떨어진

지점에서 10m아래 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놀이공원의 큰 음악 때문에

구조 요청이 늦어진 것으로 알려졌고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원들은

A씨 다리를 지혈한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그러나 절단된 다리 부위를

봉합하는 데는 실패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리가 절단될 정도로 큰 사고여서

앞으로 젊은 사람이

안고 살아가야할 후천적 장애가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현재 치료는 잘 되었는지는 모르나

많은 좌절과 시련 그리고

슬픈 현실과 맞닥뜨려야 하는

앞으로의 인생에

먹먹함이 밀려옵니다.

 

 

저 또한 사고로 후천적 장애로

모든것을 잃고 다시 마음 잡고

내려 놓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는데

그 친구 또한 내가 걸어온 길을

그대로 걸어갈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부디 힘을 내시길...

경찰은 당시 현장 근무자와

이월드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경위와 매뉴얼

준수 여부 등을 수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