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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위안부 이용수 할머니! 증오 상처만 가르치는 수요집회 불참

이용수 할머니(92)가 “더이상 수요집회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선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30년 가까이

위안부 인권을 위해 싸워온 이용수 할머니

“더이상 수요집회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선언

 “(수요)집회는 증오와 상처만 가르친다”는 이유

 

수요집회는 1992년 1월 8일 미야자와 기이치 일본 총리 방한 때 항의 차원에서 시작된 집회다.

 

우리나라 사람이면 위안부와 수요집회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없다.

우리가 일본에게 당한 치욕의 역사이자 일본의 만행에 대해 언젠가는 사과 받아야 한다.

수요집회는 나름 의미있는 집회였는데 왜 갑자기 피해 당사자가 불참 선언을 했을까요?

그 안에는 우리가 모르는 속사정이 있는 것 같다.

자세히 들어보자.

 


◆수요집회 관련 단체인 정의기억연대(옛 정대협)를 정면으로 비판

“하나도 도움이 안 되는 수요집회를 없애야 한다”

“학생들이 (수요집회에 참가하기 위해) 귀한 돈과 시간을 쓰지만 집회는 증오와 상처만 가르친다”

“이제부터는 올바른 역사 교육을 받은 한국과 일본의 젊은이들이 소통하고 왕래하면서 역사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도움이 되는줄 알고 참석했던 어린 학생들

올바른 역사교육과 소통은 동감한다.

◆이 할머니는 정대협에 수십년 동안 이용만 당했다는 취지의 주장

“참가한 학생들이 낸 성금이 어디에 쓰였는지도 모른다”

“현금이 들어오는 것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성금과 기금 등이 모이면 할머니들에게 써야 되는데 그런 적이 없다”

“내가 비행기만 110번 정도 탔는데 지원을 받은 바 없고 공동대표 직함을 주는데 그에 걸맞은 대우를 받은 적도 없다”

“2015년 한·일 위안부 문제 협의 당시 10억엔이 일본에서 들어올 때도 위안부 피해자들이 전혀 몰랐다. (정대협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

 

항상 돈이 문제인데

성금 부분에 대해선 논란의 해명이 반드시 필요할 것 같다.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21대 총선에서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윤미향 전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을 강도 높게 비난

윤 당선인이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당선을 지지하고 덕담을 나눴다고 한 것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다”고 했다.

 

“다시는 어떤 단체와도 함께하지 않을 것”

“현재 운영 중인 역사관이 아닌 제대로 된 역사관이 필요하다”

“사죄와 배상은 100년이 걸리든 1000년이 걸리든 꼭 받아내야 한다. 마지막 남은 위안부 피해자 중 한 사람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좀 마음이 아프다.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던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