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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KBS 여자화장실 몰래카메라 설치한 개그맨 검찰에 구속송치!

KBS 여자화장실 불법 촬영카메라 설치 공채 개그맨이 검찰로 송치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개그맨 박대승을 30일 검찰로 구속송치했다.

"혐의는 성폭력처벌법 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등의 혐의, 성적목적 다중이용 장소 침입 등이며, 구체적인 수사사항은 2차 피해 우려 등 피해자 보호를 위해 공개할 수 없다"

 



카메라가 발견된 곳은

'개그콘서트' 연습실 등이 있는

KBS 연구동에 있는 화장실로

휴대용 보조배터리 모양의 기기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여자 동료 개그맨들이

정말 많이 놀랐을 것이다.

 

개그맨들은 서로 유대관계가

좋기로 유명한데

동료에게 뒤통수 제대로 맞았네요.

 


경찰은 조사 이튿날인 2일 박대승씨 자택을 압수수색해 증거 등을 확보했다.

이후 박대승의 불법 촬영과 관련해 포렌식 작업을 진행하는 등 수사를 이어 왔다.


개그콘서트는 지난 26일 '휴식기' 명목으로 사실상 종영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