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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땀띠 '파우더' 바르는 것보다 자주 닦고 통풍!

 

땀띠가 난 부위에 파우더를 바르면 파우더 가루가 피부의 호흡을 막아 오히려 세균이 번식할 위험성을 높여 주의가 필요

 

 

파우더를 사용할 때는 땀띠가 없는 부위에 땀, 물기, 연고 등이 묻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



일시적으로 생긴 흰 땀띠는 크게 걱정하지 말고 시원하게만 해주면 된다.

아이들은 가려우면 심하게 긁을 위험도 있어 부모가 지켜보며 긁지 않도록 하는 게 좋다.

 

병원 생활을 하다보니

여름에 땀띠로 몇번 고생한 적이 있다.

엄청 따갑고 진물이 나오기도 했다.

 

제일 좋은 건

자주 닦고 바람 통하게 해주면

금방 났는다.

 

웬만하면

파우더 사용하지 않는 게 좋을 듯!

 


○ 땀띠가 났을 때는 피부 자극을 최대한 줄여줘야 한다.

목욕할 때는 비누를 피부에 직접 갖다 대지 말고, 거품을 낸 후 그 거품으로 닦아주는 게 덜 자극적이다.

땀띠에 소금이 좋다는 말이 있어 소금을 대고 문지르는 경우가 있는데, 오히려 피부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어 절대 피해야 한다.

일반적인 땀띠는 별다른 치료가 필요 없다.

손으로 긁어 2차 감염이 생겼다면 치료가 필요하다.

물집이 잡히거나 빨갛게 부어올랐다면 피부과를 찾아 진료를 받는다.

땀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땀이 날 때 자주 닦아주고, 옷은 되도록 헐렁하게 입힌다.

피부 자극이 적고, 흡수력이 강한 순면 소재의 옷을 자주 갈아입히는 게 가장 좋다.

땀을 흡수하기 위해 피부 위에 손수건을 올려 두면 오히려 땀띠가 생길 수 있어 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