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빌라촌' 발언으로 논란이 된 성우 윤소라
21일 윤소라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도 우리 아파트 놀이터는 주변 서민 빌라촌 아이들이 몰려와 마스크도 없이 뛰어놀고 있다. 얘들아, 마스크 써…"라는 글을 게재했던 것.

이 글들에서 누가 봐도
딱 걸리는 문장이 있다.
'서민 빌라촌'
어떤 의도로 저 문장을 쓴 걸까?
서민이란 말로 빌라 아이들을
비하하는 듯한 인상을 갖지 않을 수 없다.
굳이 서민이란 단어를 써야 했을까?
의도하거나 은연중에 그런 생각을
하지 않으면 쓸 말이 아니다.

이런 비난 여론이 커지자 윤소라는
"마스크 없이 노는 아이들 걱정돼서 쓴 건데 다들 민감하니 오해를 한 것 같다. 아이들이 뛰어노느라 마스크를 안 써요", "저기요. 대체 무슨 오해들을 하시는지… 걱정이 되어 쓴 거예요. 어린아이들이 마스크 없이 노니까 행여 감염될까 봐. 그리고 먼저 트윗도 사각지대에 놓여있어 점점 학력차가 커지는 아이들 정책적으로 보완해달라는 얘기잖아요"라고 해명했다.

서민으로 계층을 나누는 그녀의
시선이 무서운 거다.
그녀가 얼마나 잘 살고
대단하길래 아이들을 향해
서민 빌라촌이라 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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