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 '엄마부대' 대표 주옥순(64)씨가 자신의 동선과 실명을 공개했던 서울 은평구를 상대로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예고
유튜브 채널인 '주옥순TV 엄마방송'에서
'정세균 헛개비 총리 그 나물에 그 밥, 당장 때려 치우소'라는 제목의 스트리밍 방송을 진행했다.
주씨는
"은평구청에서 확진자 주옥순, 이름까지 다 공개했다. 이것만은 용납이 안 된다"
"대통령 비판한다고 해서 은평구청장이 대통령에게 아부하기 위해서 내 이름을 공개적으로 실명 거론한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정권에 반대하는 사람은 무조건 명단을 이렇게 공개하는 것을 그냥 둬서는 안 된다"
"오늘 고발(고소)장을 접수하겠다"

코로나 걸렸으면 잔말말고
치료나 잘 받고 역학조사에 협조할 것이지
정말 어이없는 아줌마다.
얼마나 떳떳한지 나중에
조사 받으면 다 나온다.
그때가서 구상권 청구하고
세금으로 치료한 치료비 다 받아내자.
정신 못 차리고 입만 살아서
정도가 있어야지
어이없는 아줌마다.
전날 방송에 이어 이날도 주씨는 역학조사에 협조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반박했다.
주씨는 "저는 협조하지 않는 게 전혀 없다"
"카드 번호나 차량 번호를 알려줬고, 내 차가 어디있었는지도 다 알려줬다"고 주장했다.
"28번 전화했는데 2번 밖에 안 받았다고 하는데, 이건 다 100% 거짓말"
"저를 뭐 전혀 협조하지 않은 사람으로 완전히 패대기를 친다"

주씨는 이번 코로나19 확산세의 책임이 정부에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건 100% 정권에서 방역 실패를 했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병에 걸린 것"
"지금도 중국 사람들 받아들이고 있는데 제정신이냐"라고 말하며 언성을 높였다.
한편 주씨의 주장과 달리 가평군은 주씨가 코로나19 확진 이후 동선을 제대로 진술하지 않는다면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평군은 현재 주씨의 신용카드 내용 등을 입수해 동선을 파악 중이다. 다만 일부 동선 파악에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욕설 주먹 폭행 취객 상처 입힌 소방관! 항소심도 벌금 200만원. (0) | 2020.09.05 |
|---|---|
| 광진구 혜민병원 코로나19 확진자 10명 발생! 병원 전체를 폐쇄 (0) | 2020.09.02 |
| 서민 빌라촌' 발언 윤소라! 해명에도 비난 여론 (0) | 2020.08.22 |
| 여대 단톡방서 남자 목욕탕 CCTV 공유! (1) | 2020.08.21 |
| 김부선 최민희 의원 '비구니' 설전! (0) | 2020.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