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검찰 수사에 대비해 삭제한 ‘부회장 통화 결과’ 폴더 내 통화 녹음 파일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육성이 나왔다.
검찰은 디지털포렌식으로 파일을 복구해 이 부회장 육성을 확인
공장 바닥에 증거 인멸
조직적으로 직원 동원
윗선의 지시
이재용 승계 작업을 위해
분식회계, 회계사기라고 해야 옳다.
모든 정황이 삼성 그룹차원에서
지시하고 증거인멸, 삭제가 이루어졌다.
누구나 짐작은 할 것이다.
;이재용이 했다는 것을
문제는 증거인데 이게 쉽지 않다.
삼성바이오 김태한 대표와 삼성전자 TF 김모 부사장,삼성전자 박모 부사장에 대해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
거대 삼성이 그렇게 허술하게
추진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만으로도
치졸함의 극치이다.
하지만
이재용은 빠져나갈 것이다.
삼성 아닌가!
그의 심복들이 이재용이 다치는 것을
원치 않을 것이다.
이전에도 그래왔듯
밑에 사람들만 구속되고
이재용은 아무 일 없다는 듯
비웃고 있을지 모른다.
아직
대한민국은 삼성을 이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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