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향후 3년 동안 청년수당 수혜자를 5배로 늘리고 월세 20만 원을 10개월 동안 지원하는 청년정책을 23일 내놓았다.

서울시 3년간 총 4300억 원 규모의
청년수당 확대 및 청년월세지원 계획을 발표
서울시는 졸업 후 2년 지난 만 19~34세
미취업자 중에서 중위소득 150% 미만의
시민에게 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구직비용을 '청년수당' 명목으로 지원해왔다.

청년수당 수혜자를 추적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3.0%가 '구직목표 달성에
매우 도움이 됐다'고 답했고
실제로 47.1%가 취업, 창업, 창작활동 등을
통해 '자기 일을 찾았다'고 응답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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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해 7천 명 안팎이었던 수혜자를
내년에는 3만 명,
2021년부터 3만5천 명 선으로
늘릴 예정이다.
3년간 총 10만 명에게 지원될
예산 규모는 3300억 원에 이른다.
예산이 지금보다 5배 늘어나는 셈이다.

서울시는 이와 별도로 청년 1인 가구의 주거비를 덜어준다는 취지로 월 20만 원의 월세(임대료)를 최대 10개월간 지원하는 '청년월세지원'을 시작

내년 5천명을 시작으로 2021년 2만 명으로 늘려
3년간 총 4만5천 명을 지원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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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월세 지원 이외에도
39세 이하 청년 1천 명에게 임차보증금
대출과 이자를 연 2% 선으로 낮춰서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 중
임차보증금 지원 조건이 내년부터 연 소득 3000만 원에서 4000만 원으로 완화되고, 보증금 대출 규모는 최대 7000만 원(기존 2500만 원)으로 상향된다.
서울시는 내년도 청년수당(1008억 원)과 청년주거비지원(104억 원) 예산으로 총 1112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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