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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리뷰

오뚜기 열라면 미니컵 구매후기



오뚜기 열라면 미니컵 구매후기




병원에서 생활하다 보니

특히나 먹는거

음식에 대한 갈증이

있습니다.


병원밥이 원래

싱겁고, 맺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아

오래 먹어보면

밥맛이 별루입니다.


집처럼 자유롭게

음식을 자기 입맛에 맞게

해 먹을수도 없습니다.


가끔

입맛이 없을때

나를 유일하게 달래주는 건

라면뿐입니다.


오뚜기에서 나오는

열라면을 처음으로 구매해봤습니다.


매운맛을 좋아하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바로

먹었습니다.


면발은 보통 굵기라

양념이 면발에 잘 배여 있고

맛은 생각보단 덜 매운 느낌

제 개인적 입맛임!


국물이 오히려 더 매콤하니

맛있었습니다.

자극적인 맛을 원하시면 만족


국물엔 역시 밥

역시 매콤하고 자극적이고

괜찮았습니다.




오뚜기 열라면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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