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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어락 영화를 보고



도어락 영화를 보고



 

스릴러에 공포가 가미된

영화는 개인적으로 무서워서 싫지만

한 번 보면 그냥 빠져 보게 됩니다.

 

열려있는 도어락 덮개

누군가 도어락을 누르는

삐삐삐~~

 

이 영화를 본 후

모든 여성들은 간담이

싸늘해졌을 것입니다.

 

영화적 요소가 많이 포함되었어도

현실에서 정말 일어날 법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숨바꼭질이란 영화와

비슷한 듯 다른 내용이지만

현실에서 정말 일어나는

일이었습니다.

 


혼자 사는 여성은

필히 집안에 CCTV를 설치해

혹시 모를 침입자를 감시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느 집이나 흔하게

설치되어 있는 도어락

우린 모두 안전하고 편해서 이용하지만

번호만 알면 누구나 쉽게 침입할 수 있는

구조로 얼마 전 뉴스에서

출입문과 가까운 천장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 비밀번호를 알아내 절도하는

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렇듯

도어락은 더 이상

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

자물쇠의 기능을 상실해 버린 현실을

영화에서 말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섬뜩하기도 했고 마취제를 이용해

정신을 잃게 하는 장면 등등

여러 장면들이 실제로

일어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더 섬뜩했습니다.

 

영화는 영화일 뿐일지 모르지만

너무 과하게 받아들이는

제 개인적인 생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영화의 중간쯤

범인을 잡기 위한 복선이 나오는데

너무 설정이 올드한 느낌에

앞뒤가 잘 맞지 구성이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도어락의 비밀번호

키패드에 남아 있는 자신의 흔적을 

누군가 보고 있을지 모른다고

영화가 당신에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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