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영화를 보고
동기와 후배들은 승진하고
실적은 없는 좀비반장 고반장
실적 압박에 시달리는 팀 5명
우연히 찾아온 기회
하지만
그 기회는 엉뚱한 방향으로 흐른다.
잠복근무가 일상인 형사
범인을 잡기 위해
뜻하지 않게 치킨집을 창업한다.
이 영화는
코미디와 액션을 중간에
잘 섞어 지루할 틈이 없다.
곳곳에 웃음 포인트가
배꼽을 잡게 만든다.
코미디 영화를 잘못 만들면
웃긴 영화이기 보다
우스운 영화가 된다.
그 차이는
한 긋이라고 생각한다.
그 한 긋이 어렵다.
남을 웃기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치킨이 미래다
수원왕갈비통닭
'범인을 잡을 것인가, 닭을 잡을 것인가'
치킨집이 주 무대가 된 영화
수원의통닭거리가 호황이란
뉴스도 접했다.
영화의 파급력이 크다는 걸
새삼 느낀다.
처음엔
극한직업이라
알바하며 겪는 생존기
뭐 이런 이야긴 줄 알았는데
제대로 뒤 통수 맞은 느낌이었다.
영화에서
눈에 띄는 배우는
진선규였다.
오랜 무명 탈출로
화제가 되었던 배우인데
코믹 연기도 잘 소화하는
연기를 보고
앞으로
괜찮은 조연 배우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것 같다.
마지막까지 웃음을 주는
이 영화를
지치고 짜증 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또 한 번
보고 싶은 영화.
블로그추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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