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한 개척교회 모임에서코로나19에 감염된 확진자 상당수는 교회에서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
인천에서는 교회 목사 11명, 목사 부인 3명, 신도 4명이 확진 판정
인천시 미추홀구 한 교회에서 열린 부흥회 성격의 개척교회 모임을 통해 집단 감염된 것으로 추정
확진 판정을 받은 부평구 모 교회 목사 A(57·여·인천 209번)씨가 참석했다.

역학 조사 결과 확진자 상당수는
교회에서 마스크를 아예 착용하지 않았거나 간헐적으로 마스크를 쓰는 등 방역 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미추홀구 확진자 8명 중 교회에서 마스크를 계속 착용한 것으로 파악된 인원은 2명에 불과했다.
코로나에 마스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장치이다.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코로나가 하루 이틀 사이에 끝날것도 아니라는 걸 모두 잘 알고 있다.
우리 모두 긴장을 늦추는 순간 코로나는 그 틈을 여지없이 공격한다.
코로나의 무서움이 끝이 없다.

이런 마스크 미착용 사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예배에 참석했는데도 철저한 발열 검사와 마스크 착용으로 추가 감염이 발생하지 않았던 인천 팔복교회나 온사랑장로교회 경우를 고려하면 아쉬운 대목이다.
당시 이들 교회에는 이태원 클럽에 다녀온 뒤 코로나19에 걸린 학원강사에 감염된 고등학생 2명이 다녀가 신도 762명 전원이 검사를 받았으나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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