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몰래 실습용 농기계를 인터넷 중고사이트에 판매한 혐의로 A(18)군 등 고등학생 2명을 조사 중
농기계를 헐값에 사들인 장물업자 B(50)씨도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 3월 말 인터넷 중고사이트를 통해 학교 실습용 경운기 1대를 B씨에게 판매했다.
이후 지난달 23일까지 한 달여 동안 승용예초기 등 농기계 5대(시가 1850만 원 상당)를 대당 100만 원씩 총 500여만 원을 받고 B씨에게 판매한 혐의다.

대단한 놈들이네요.
학교도 부동산에 팔아먹을 놈들입니다.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요!
창의적인데...참
사간 놈도 정상은 아니고...
그 좋은 머리 제대로 된 곳에 써 먹어야지!

경운기 1대를 헐값에 사들인 B씨가 재구매 의사를 내보이자 추가 범행에 나선 것
B씨는 A군 학교로 직접 찾아가 거래가 성사된 농기계를 화물차에 싣고 간 것으로 드러났다.
A군 등은 또 인터넷 중고사이트를 통해 실습용 농기계 부품도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학생들이 등교하지 않는데다 최근 학교가 내부공사로 어수선한 틈을 노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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