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 전 매니저 A씨가 김호중을 상대로 약정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김호중 측이 흠집 내기를 위한 근거 없는 소송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대표는
"김호중이 소송을 당한 건 사실이지만 터무니없는 소송일 뿐"
"변호사를 선임해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호중은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4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미스트롯을 통해 엄청난 인기와
파급력으로 트로트 열풍을 몰고 있다.
갑자기 인기가 생기면
주위에서 뭐 먹을거 없나
불순한 사람들이 접근한다.
인기가 없을땐 처다보지도 않던
사람들이 어떤 이유로 이슈를 만들어
금전적 이득을 챙기려는 나쁜놈들이 많다.
잘 대처 해야지
인기가 있어도 머리가 아프다.
A씨는 김호중이 4년 동안 행사를 하며
벌어들인 수익을 반환하라며
1억 3,000여 만원을 달라는 내용의
내용증명을 보낸 것으로 확인
"김호중이 경제적으로 힘들 때 A씨에게 400여 만 원을 빌린 건 사실이고, 그걸 변제할 의사가 있다. 그러나 1억 원 대 금액을 변제할 의무는 없다. A씨 측의 주장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다. 명백한 법적 증거나 근거 자료도 없이 계속 돈을 내놓으라고 협박하고 있다"
"김호중의 인기가 높아져 못 먹는 감 찔러나 보는 식으로 김호중 이미지에 흠집을 내는 것이 목적인 소송"
"사리사욕을 채우려는 A씨의 소송에 우리 측도 강경하게 법적 대응을 할 계획"
A씨뿐 아니라 YSK미디어, 파콘엔터테인먼트도 김호중이 계약 기간을 이행하지 않고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
김호중 측은 YSK미디어가 5년 계약 종료 이후 자동 갱신이 됐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김호중 소속사 대표는 "효력이 없는 계약서의 존재를 주장하는 일방적인 허위 주장일 뿐">
"법적 근거 자료가 있다면 떳떳하게 공개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호중은 3월 종영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4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모았다.
이후 4월 28일 신곡 '나보다 더 사랑해요'를 공개해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랐고, 6월 20일 신곡 '할무니'를 발매할 예정이다. 8월 발매를 목표로 '트바로티' 인생을 담은 첫 정규앨범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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