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제일교회 방역당국 경찰 고발할 것! 직권남용·강요죄

사랑제일교회 변호인단 정세균 국무총리,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장하연 서울지방경찰청장을 검찰에 고발할 것

 

뻔뻔하고 양심도 없는 것들 같으니라고

누가 누굴 고소하고 고발하는가

염치도 없는 것들이다.

 

현재 코로나 2차 확산으로

온 국민이 고통을 받고 있는데

그 불씨를 지핀 작작들이

무슨 생각으로 저런 상식에도

맞지 않는 행동들을 하는지

기가차다.

 

구상권 청구해서

제대로 피해액 받아내라

쓸어 없애버려야 한다.

 

전 국민을 상대로 장난하냐

미쳐들 가는구나!

 

 

변호인단은 정세균 총리와 서정협 권한대행 등
"8월 15일 광화문 일대 휴대전화 개인정보·위치정보를 불법 수집한 후 특정 국민에게 질병 검사를 강요했다"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자 형법상 직권남용죄·강요죄에 해당한다"

박능후 장관은 수도권 모든 교회의 예배·대면모임을 전면 금지해 직권남용·강요·예배방해죄에 해당한다고 했다.

장하연 서울경찰청장에 대해서는 교인 명단 확보를 위한 21일 압수수색을 문제삼았다.

경찰이 전광훈 목사와 관련한 물품을 집중 압수했고, 특히 휴대전화는 전 목사 변호인의 입회 없이 압수하는 등 불법을 저질렀다는 주장을 폈다.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사랑제일교회 등의 방역 비협조 행위에 대해 '공권력'을 언급하며 강경한 대응을 주문한 것을

"음습한 공산전체주의"

"우리가 위임한 헌법과 법률에 따라서만 판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