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이른바 ‘포털 압박 문자’
국회 본회의장에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진행되는 가운데 다수 매체의 카메라가 윤 의원의 휴대전화 화면을 포착했다.
해당 화면에는 윤 의원실 보좌관들이 한 포털사이트 화면을 캡처한 이미지를 올리며
“주호영(국민의힘 원내대표) 연설은 바로 메인에 반영되네요”
“이거 카카오에 강력히 항의해주세요”
“카카오 너무하군요. 들어오라고 하세요”
주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 보도가 포털사이트 ‘다음’의 메인 뉴스에 자리하자 이를 문제 삼은 것이다.

윤 의원은 카카오의 경쟁사인
네이버 부사장 출신이기도 하고
청와 국민소통대수석을
했다는 사람이 어떻게 저럴 수가 있지
현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이기도 하면서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나요?
예전에
세월호와 관계된 이정현과
KBS 사건이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다.
들어오라 마라 할 수 있는
그 생각과 행동에 문제가 분명 있다.
민주당이 갈수록 이상해지고 있다.
정신 차려야 할 듯.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국민의 힘은 논평을 통해 “집권 여당발 여론통제, 실화였는가”라며, 민주당에 해명을 요구했다.
윤 의원이 참석한 과방위 회의도 국민의힘 의원들이 윤 의원의 사보임을 요구하며 집단 퇴장하면서 표류했다.
윤 의원은
“(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포털 메인화면 배치에) 왜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라고 얘기한 것”이라고 해명
“이 사안을 정치적인 사안으로 끌고 가는 것에 대해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정의당은 윤 의원의 행동에 대해
“공적 권력의 엄중함을 잊은 행태가 개탄스럽다”
“포털 뉴스 편집을 통해 여당이 여론 형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의구심을 기정사실화한 것에 유감을 표할 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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