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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요양병원과 요양원 차이점? 부모님이 아프실때 어디로?

 

 

나이 드신 부모님이 갑자기 질병으로

아프시거나 거동이 불편하여

집에서 생활하기 불편하면

가장 먼저 걱정되는 게 어떻게 옆에서

돌봐드려야 할지 고민이 생깁니다.

 

 

이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게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입니다.

하지만 요양병원과 요양원의

차이를 잘 모르는 분이 많습니다.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요양병원과 요양원이 몇 년 사이에

엄청나게 생겼습니다.

 

비슷한 듯하면서도 다르고

다른 듯 하면서 비슷한

두 곳의 차이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양병원은 치료, 요양, 재활

의사, 간호사 의료진 상주

 

요양원은 요양, 돌봄

의료진 상주 안 함

 

 

요양병원의 경우

치료와 요양 또는 재활 등
어르신들만 가는 곳이 아니라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뒤에 

추가 입원을 통해서 
치료나 재활 등이 필요한 환자들이 

주로 입원 목적으로 운영되는 반면
노인요양원은 요양과 돌봄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요양병원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엄연히 병원으로서 의사와 간호사
그리고 간호조무사까지
3교대로 근무가 이루어져
24시간 항상 의료진이 있습니다.

하지만
요양원은 의료진이 

상주하지 않습니다.
외부 의사(촉탁의)가 

한 달에 2회 방문
따라서 매일 의사의 진료가 

필요하지 않은 노인들이 입소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요양병원의 경우 

누구나 필요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는 반면 


노인요양원은

등급 신청을 하셔서 등급을 
받으신 후 이용이 가능한 점이 있습니다.

 

 

보험

요양병원 : 국민건강보험 
요양원 : 노인장기요양보험 

 

적용되는 보험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요양병원은 국민건강보험
요양원은 노인장기요양보험

병원비(환자부담비용)

요양병원 : 100~150만 원(간병비 포함), 지역에 및 시설에 따라 차이 남 
요양원 : 50~60만 원 

 

요양병원은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되어

식대, 약제비, 진료비 등과

간병비(공동간병)를 부담합니다.

 

 

요양원은 등급에 따라 차이

간병비(요양보호사) 나라에서 지원해주기 

때문에 식대와 일부 비용만 부담합니다.



간병 

요양병원 : 요양병원은 간병사(요양보호사 포함)들이 위탁으로 요양병원과 계약을 맺어 간병을 담당. 

100% 개인 부담
요양원 : 장기요양보험법에 의해 의무사항으로 요양보호사를 직접 채용해야 함. 

국비 지원

 


간병사와 요양보호사의 차이는 간병사는 일정한 교육을 받으면 간병사가 되지만, 요양보호사는 일정기간의 교육(실습 포함)을 이수하고 시험에 합격하여 국가자격을 취득한 사람입니다.

 


몸의 편찮은 상태가 치료가 

위주가 된다면 요양병원, 

일상생활의 어려움이 있으셔서 

(돌봄) 케어가 필요하신 경우는 

요양원을 찾으시면 됩니다.

 

요양원은 등급 심사를

받아야만 입소가 가능합니다.

만약

등급 심사까지 시간이 걸리면

요양병원에 입원 후

등급 심사를 받으셔도 됩니다.


부모님을 요양원이나 요양병원 중 

어디에 모셔야 할지 고민이 있다면, 

중증환자이며 의사의 진료가 필요하다면 

요양병원에 입원하는 게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