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원 부부세계 아역 술 담배 논란! 전진서 욕설 논란
2020. 5. 11.
'부부의 세계' 출연 중인 아역배우 정준원이 미성년자임에도 불구하고 술, 담배 사진을 게재하면서 논란 소속사 측이 사과했지만 그를 향한 비판은 계속되고 있다. 여기에 배우 전진서도 욕설 논란에 휩싸이면서 '부부의 세계' 아역배우 논란은 현재진행 중 정준원이 친구들과 식당에서 찍은 인증샷에 소주 7병에 같이 있는 사람들이 담배를 피우고 있다. 정준원은 전자 담배 사진, 맥주 사진 등을 게재하기도 했다. 정준원은 2004년생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논란이다. 내가 보기엔 술담배는 기본으로 친구들과 하는 것 같다. 아무생각 없이 SNS에 올릴 정도면 상습적이라는 사실 정준원의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 "배우를 매니지먼트 하는 가운데 소속 배우의 관리에 미흡했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현재 내부적으로 상황을 면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