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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문화

김호영, 동성성추행 무혐의 "A씨 무고죄 고소"

 

 

 

 

김호영, 동성성추행 무혐의

"A씨 무고죄 고소"

끝까지 가봐야 안다.

 

 

배우 김호영이 동성 성추행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

여성청소년과가 성추행 고소장 접수

2달여 만인 최근 이 사건을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김호영을 상대로

동성 성추행 당했다고 한 사람

그 의도그 무엇인지 궁금하다.

요즘은 연예인이나 공인을

상대로 한 미투가 변질되어

그 폭로들이 조사하면

무혐의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이젠 허위 사실로

한 사람의 인생을 몰락시킨

그 사람들은 죗값을 제대로

받아야 이런 거짓 미투 폭로가

사라질 것이다.


 

 

 

 


이와 관련 28일 김호영 소속사 측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현재 고소인 A씨에 대해 명예훼손과

무고죄로 고소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고소를 취하할 생각은 전혀 없다.

김호영의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호영은 지난해 11월 동성 성추행

혐의로 피소됐다.

이와 관련해 김호영 측은 A씨의 주장이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힌 후

A씨를 명예훼손 및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추가 조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김호영은 2002년 뮤지컬 ‘렌트’로 데뷔했으며 ‘모차르트 오페라 락’, ‘라카지’, ‘프리실라’ 등에 출연한 유명 뮤지컬 배우다. 그는 최근 드라마, 예능프로그램, 홈쇼핑 등에 출연해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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