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수 일본발언 논란 사과! 넌 친일이다 일본으로가라!

 

 

일본의 편에선 듯한 친일성 발언을 해 물의

한국은 일본에서 준 5억불을 토대로 발전했다. 일본인은 한·일 간 위안부 피해 할머니 문제를 끝난 거로 생각하고 있다'

 

 

 

친일성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자유한국당 소속 정상혁 보은군수

비나받아 마땅합니다.

 

 

지금 시국이 어떤 시국인데

아베 똘마니도 아니고

저런 엉뚱한 발언을 하는지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자유한국당이군요.

 

보은지역 시민단체는 기자회견에서

"군민으로서 수치스러움과 분노를

가릴 수 없다"

"아베 정권의 군수, 정 군수는

퇴진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응선 보은군의회 의장은

일본 옹호 발언에 대해 직접 고통을

당하신 위안부 할머니

광복회와 삼일유족회

 군민들께 진정어린 사죄를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정 군수는 논란이 확산하자

"저의 발언이 본의 아니게 일본을

두둔하는 것으로 비쳐 이 나라를

사랑하는 국민께 큰 심려를 끼쳤다"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

재차 고개를 숙였다.

평소 어떤 생각과
어떤 역사의식을 가지고 있는지

발언에서 엿볼수 있습니다.

 

이건 실수가 아니라 평소 가지고 있던

생각입니다.

한마디로 친일이죠.

친일이 별거 있나요.

 

 

저런놈은 일본으로

제 추방시켜야 합니다.

썩을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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