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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쓰기

독서와 멀어지는 나의 반성

 

책과의 멀어짐에 대하여



요즘 세상은
눈을 현혹하는 것이
너무 많아졌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독서가 하루 일과 중 가장 중요한
일이었고 유일하게 심심치 않게
시간 보내는 일상이었는데
나도 언젠가부터
책을 읽는 시간이 현저히
줄어들고 있다.

그 이유는
또 다른 흥밋거리가 생기고
그것이 독서의 시간을 줄어들게 했다.

시간은 한정적이고
시간을 쪼개서 분할해서 쓰다 보니
자연스럽게 독서는 뒷전으로
물러나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블로그다.
블로그를 하다 보니
흥미가 생기고 새로운 것에
열중하고 시간을 보내다
결국
독서와 멀어지게 되었다.

아직 읽고 싶은 책은 쌓여 있는데
우선순위에서 계속 밀리고
책엔 먼지만 쌓여가고 있다.

 


아무래도 강제로
시간을 정해놓고 그 시간만큼은
책에 집중하고 싶다.

책 앞에 게을러지고
싶지 않다.
책을 봐야 한다는 책임감(?)을
잃어버리고 싶지 않다.

책을 사랑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