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지성 교통사고 미스테리 음주여부 남편의 반응

현상군 2019. 5. 9. 15:56



한지성 교통사고 미스테리 음주여부 남편의 반응




인천공항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20대 여배우 한지성(28)을 둘러싸고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남편 A씨가 소변이 마렵다고 하자 자신의 벤츠 C200 차량을 도로 위에 정차한 후 밖으로 나왔다. A씨는 "화장실이 급해 차를 세우고 인근 화단에서 볼 일을 보고 돌아와 보니 사고가 발생했다"고 진술


한배우의 고속도로 사망 사건이

많은 의문을 남기며

인터넷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고 있다.


나도 처음 보는 배우인데

조연급 배우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고

예전에

여성 4인조 걸그룹 ‘비돌스’로

데뷔했다고 하는데

아마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 것이다.


뉴스를 통해 사고를 접했는데

이상한 점이 많아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고속도로 편도 3차선 중 가운데 차선인 2차로에 차량을 정차한 이유, 한씨가 차량 밖으로 나온 계기, 남편의 반응


 한씨는 편도 3차로 중 2차로에 차를 세웠는데

보통 상식이라면 갓길에 세우지

2차로에 세운다는 게 말이 안 되고

남편도 그냥 소변보러 갔다는 게

이해가 안 된다.


한씨가 왜 차에서 내렸을까?

목격자의 제보와 블랙박스 영상에서

차 뒤 트렁크쪽에서 구토를 하듯

허리를 숙이고 있는 모습이라고

이야기 했다.

남편은 사고 당일 술을 마셨고

한씨는 술을 마신지 모르겠다고 했다.

어떻게 모를 수가 있지?

이것도 이해가 안 간다.


사고가 났을 때도 바로 인지 하지

못한 남편도 이상하고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죽은 자는 말이 없으니

의문투성이 사건이

어떻게 해결될지도 미지수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남편의 행동에 미심쩍은

정황이 많다.


둘 다 술 마시고

제 정신이 아니었을지도

모르는 추측이 들기도 한다.

정말 한씨가 운전했는지도

의문이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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