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필
연필
초등학교 시절 필통에 가지런히
잘 다듬어진 연필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잘 다듬어진 연필을 들고
공책에 연필이 움직일 때
손에 느껴지는 촉감이 좋았다.
문명의 발달로
손으로 연필을 쥐고
기록하는 시대는 지났지만
깨끗히 인쇄된 편지보다
한자 한자 정성스럽게 쓴
손 편지가 더 감동적이다.
요즘 어린 아이들은
연필을 쓰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연필에는 왠지 모르게
따뜻한 감성이 느껴진다.
글씨 잘 쓴다고
사람들이 의아해 하며
보던 사람들
그래
글씨를 예쁘게 잘 썼다.
연필을 들고
작은 메모지에
연필로 누군가에게
따뜻한 옛 감성을 전하고 싶다.
연필 한 번 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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